성서대학 후기- 복준혁 집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인터넷성경


영어권목회
자유게시판

성서대학 후기- 복준혁 집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2-20 06:53 조회771회 댓글0건

본문

성서대학 (성령) 후기
 
복준혁 집사
 
예전 한국 교회에서 주로 성서 대학은 나이가 많으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께서 수강하셨기 때문에 논문과 취업으로 바쁜 나는 애초에 수강 계획이 없었다. 나의 계획은 원래 최승목 목사님께서 부임하시기 전에 박사 과정을 마치고 한인들이 많은 미국 다른 곳으로 이사 가는 것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계획이 변경이 되고 1년 더 있게 되면서 Albany에 있을 때까지 의리로 1년 더 주일에 사랑의 교회 다니고 이사 가고 취직하면 그 때 신앙생활 열심히 하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목사님의 설교를 하루하루 들으면서 제가 그 동안 사모하던 영적인 설교를 들을 수 있었고 목사님의 권유와 교회 모든 모임과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심권사님의 강권으로 아내와 함께 수강을 하게 되었다. 어린 서진이 때문에 제대로 수강할 수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때마침 부모님께서 미국에 오시면서 매시간 마다 집중하며 수강할 수 있었다.
 
예전부터 이제는 정말 체험하는 신앙을 하고 싶었다. (나는 이제 오렌지 주스에 대해 더 이상 공부하기 싫었고 직접 마셔서 맛을 보고 싶었다.) 그리고 성령님에 대해서 더욱 알고 싶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성령 충만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했다.) 성서대학이 시작하기 전 새로 오신 목사님의 저서가 성령님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목사님께 책을 얻어서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 전에 내가 알던 교리와 달라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때마침 성서대학에서 성령에 관해 강의하신다고 하시기에 저작 직강으로 성령님에 대해 그리고 신앙에 대해 다시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선 신앙생활에서 말씀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신앙생활은 진리(100%)와 은혜(100%)가 합쳐져서 100% 균형(balance)이 맞춰져야 함을 깨 달았다. 나에게 필요했던 것이 더 고차원적인 교리 공부가 아닌 성령님의 은혜가 필요했음을 공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성령님이 임하시면 나타나는 여러 특징들 가운데 나에게는 불같이 임하시는 성령님에 대해 배우면서 감동을 받았고 그 이후 그것과 관련하여 항상 기도하게 하셨다.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에 대한 쓴 뿌리(분노, 증오, 앙갚음, 불평, 원망, 용서하지 않음)을 성령님의 불로 모두 태우고 이제는 하루하루 지금 현재의 천국을 살고 싶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주었던 쓴 뿌리와 관련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나 또한 남들이 내게 주었던 혹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내었던 마음 속의 쓴 뿌리에 대하여 성령님께서 속 시원하게 태워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말씀보고 기도하고 찬양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졌던 집회에서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부어주시는 성령, 내주하시는 성령을 상기하며 그 동안 성서대학에서 받았던 은혜를 잊지 않고 싶었다. 그래서 집회가 끝나고 목사님께 내주하시는 성령을 어떻게 받냐라고 여쭤보니 회개해서 마음을 깨끗이 해야하고 성령님을 간절히 사모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이제는 그 동안 등한시했던 회개에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생각해보면 내가 온전히 회개하지 않으면 어떻게 거룩하신 성령님께서 내 속에 내주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하였는데 내 어찌 세상의 공부와 연구는 간절히 열심히 하면서 왜 그 동안 성령님은 간절히 사모하지 않았나 하는 후회와 함께 이를 더 빨리 알았더라면 근심 걱정 많았던 삶에서 천국으로 하루하루 기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너무 많이 아쉬웠다. 더 어렸을 때 알았더라면 더 먼저 은혜 속에 살수 있었을 텐데…
 
왜 그 고통스러운 박사과정을 1년 더 Albany에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나는 매번 기쁨과 평안 없이 근심과 걱정 속에서 살았는지 이제서야 조금씩 이해가 되었다. 나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있구나. 내가 이제는 내 맘대로 내 유익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결단하고 선택하고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는 대로 살아야 겠다 결심한다. 아직도 너무 힘들지만 새벽 예배를 비롯해서 모든 공예배에 참석하며 은혜받고 살아야 겠다 결심한다. 이제는 더 이상 졸업 후에도 Albany를 떠나고 싶지 않고 목사님과 교회 가족들과 사랑의 교회에서 신나는 찬양을 예배 때마다 부르며 이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 그리고 나의 쓴 뿌리와 걱정과 근심, 가정의 화목, 나의 취업과 그리고 나의 학업,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들이 내가 지금 눈으로 보는 현상이 아니라 실상 혹은 영적인 세계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어 있음을 깨달으며 이를 위해 기도하고 말씀보고 찬양하며 날마다 신나게 천국에서 살고 싶다. 그리고 Albany에 다른 분들도 우리 교회에서 영적인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신앙생활을 같이 하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회명:올바니(알바니)사랑의 교회 Albany Sarang Fellowship Korean Methodist Church(New York) 전화번호 : 443-880-2577(English Ministry)
휴대폰 : 760-636-2675(한국어권) 주소 : 410 23rd St, Watervliet NY 12189 E-mail : doctorsmchoi@gmail.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2009~ 올바니 사랑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