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감사절 -속회공과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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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추 감사절이란?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출애굽기 23:16)

2. 맥추절은 첫열매를 드리는 날로서 첫 열매 되신 예수님을 상징하기도 한다. 부활의 첫 열매였던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 우리도 첫열매가 되게 하셨다. (약 1:18)

3. 구약의 부활의 예표는 엘리야였다. 엘리야가 아이를 살리고 본인은 승천하였다. 그리고 엘리사도 아이를 살리고 본인은 승천을 못하였다. 이것은 신약에서 예수님은 사람을 살리고 승천 하시고 제자였던 베드로, 바울은 사람을 살리고 승천은 하지 못했다. 이것을 부활의 원형(prototype)이라고 한다.

4. 성경은 이 절기를 대대로 지키라고 하였다. 맥추절 신령한 의미는 무엇인가?

신앙이라는 것은 그냥 자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반석위에 세워져야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이 신앙이라는 것은 반드시 절기에 따른 교육으로 자라나게 되어 있다.

5.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사 34:16)

6. 음양 오행설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남자의 짝은 여자이고, 땅의 짝은 하늘이다. 구약의 짝은 신약, 아버지의 짝은 어머니이다.

7. 구약을 읽을 때 신약에서 짝을 찾고 신약을 읽을 때 구약을 찾을수 있어야 된다.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원형이요, 이것을 우리가 가져오면 실체가 된다.

8. 다윗이 날마다 기도하며 다윗이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행2:25)

9. 부활의 비밀은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옛 자아가 죽고 새 자아가 살아나는 것이다. 그 자아를 죽이는 것이 바로 제사이고 내가 제물이 되는 것이다.

10. 이스라엘에 7대 절기가 있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속죄절, 초막절이다.

11. 유월절- 애굽떠난날 – 예수님이 죽으신 날

무교절- 홍해 건넌날 – 성회로 모인 날 – 예수님이 무덤에 들어간날

초실절- 첫 이삭 – 가나안 땅에 들어간 날

칠칠절- 첫 보리 – 십계명 – 오순절

나팔절 – 재림날 , 속죄절- 구속의 날

초막절- 추수, 수장절, 천국잔치

12. 제사의 종류는 5가지가 있다.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제사의 방법에는 4가지가 있다. 화제, 거제, 요제, 전제가 있다.

13. 출 23:16에보면 맥추절을 지키라고 하였다. 지켜도 되고 안지켜도 되는 것이 아니라 꼭 지켜야 된다. 그럼 어디서 지켜야 되는 것인가?

14. 출 23:19에 보면 너희 토지에서 첫 익은 열매의 첫것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다 드리라고 하였다. 성전은 주님의 몸이요, 성전께 오는게 주님께 오는것이요, 성전 사랑이 주님 사랑이다.

15. 교회는 눈에 보이는 예수그리스도다. 교회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신명기에 보면 하나님 택하신 곳에 드려야 된다.

16. 왜 드려야 하는가? 지금까지 주님께서 주신 복에 감사하며 드린다. 신 16:17 에보면 주신복을 따라 감사하게 되어 있다. 맥추절을 지킬때에 지난것에 대한 감사를 하는 것이다.

15 이어서 복 주실 것을 인하여 감사를 하는 것이다. 미래에 대하여 미리 감사를 드리는 것이다.

16. 레위기 23:10 or 11 제사장은 그 단을 흔들되.. 안식일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곧 너희가 요제로 칠안식에 이튿날 합해 오십일을 계산해서 드리라고 하였다.

17. 이날은 말씀을 받은 날이요, 예수님 부활 후 50일째 되는 날 바로 성령이 임하신날이다. 그날을 오순절 성령강림절이라고 한다. 성령이 임하심으로 신약시대 교회가 형성되었다.

18. 행 1:14 여자들과 모친 아우들과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느니라.

모인 무리에 수가 120명이 한마음으로 묶여진 것이다..

19. 한주간 무엇을 감사하는가? 감사가 없는 삶은 지옥의 삶이다. 감사가 없으면 지금 있는 것도 빼앗긴다.

20. 장로님 감사합니다./권사님 감사합니다./집사님 감사합니다./성도님 감사합니다.

옆사람에게 감사를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