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를 마치고, 김영희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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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꿔왔던 터키 성지순례를 하나님의 은혜로 떠나게 되었다.
성경에서 읽었던 초대교회 모든 신자들의 신앙생활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그 땅을 밟으면서 많은 감동과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온갖 힘을 다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지키고 전하려고 힘썼던 믿음의 선조들의 믿음을 깊이 느끼면서,
성경에서 읽었던 초대교회 모든 신자들의 신앙생활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그 땅을 밟으면서 많은 감동과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온갖 힘을 다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지키고 전하려고 힘썼던 믿음의 선조들의 믿음을 깊이 느끼면서,
내 자신을 뒤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나의 믿음 생활이 하나님께 너무도 죄송하고 부끄러웠다.
현지에서 고생하시는 선교사님, 그곳 성도들과 우리 선교팀이 같이 드린 예배시간이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갑바도기아 땅굴에서 신앙생활을 하느라, 숨어서 마음을 조리고 예배를 드렸을 생생한 현장을 돌아보면서,
나의 믿음 생활이 하나님께 너무도 죄송하고 부끄러웠다.
현지에서 고생하시는 선교사님, 그곳 성도들과 우리 선교팀이 같이 드린 예배시간이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갑바도기아 땅굴에서 신앙생활을 하느라, 숨어서 마음을 조리고 예배를 드렸을 생생한 현장을 돌아보면서,
내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 보았던 시간이다.
이번에 선교여행에 참여했던 것이 참 잘한 일아라고 생각되고,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이 모두다 같이 가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이번 선교를 위해 수고하신 최승목 목사님과 선교부장님 외에도 모든 분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민초 권사님께 감사합니다.
이번에 선교여행에 참여했던 것이 참 잘한 일아라고 생각되고,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이 모두다 같이 가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이번 선교를 위해 수고하신 최승목 목사님과 선교부장님 외에도 모든 분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민초 권사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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