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담임목사 최승목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교회란 주님의 몸으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을 말합니다.
오늘 여기서 함께 부름 받은 분들과 공동체를 이루어 서로 사랑의 교제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 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한일서 2:9)라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공동체를 이루어 더불어 사는 것은 서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눌수 있는 축복의 공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곳은 우리가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학습하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천국의 모형이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구하고 보는 곳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설교도, 능력도, 은사도 아무것도 아니라 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사랑 그 사랑으로 오늘 우리가 함께 모였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며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최승목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