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문 - 박영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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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집사
나의 중보 기도란 늘 하나님과 소통하는 곳에 있어서 중보기도는 어느날 나의 전부가 되어 가는 것을 느겼다.
특별히 올바니 사랑교회에서 늘 주님없이 살수없는 나에게는 중보기도를 통해서 남을 위한 기도가 나의 기쁨이 되어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름길이란 생각이 들면서 나의 소망이 나의 기쁨만이 나의 삶이 되기를 기도 하면서 나의 후반전에 중보할수 있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나의 호흡 있는 날까지 중보에 동참하여 갈수있도록 도와주신 사랑교회에게 감사합니다 새해도 더욱더 중보기도 소중함을 기억하면서 감사와 기쁨으로 참석 할것을 하나님 앞에서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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