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문 - 최정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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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임 집사
오늘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너무나 나약하여 세상의 유혹 혹은 고난에 흔들리고 쓰러져서 알고 짓고 모르고 짓는 죄를 짓는 저희 자신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를 가여히 여겨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죄악을 저희가 말씀과 주님의 보혈로 다시 깨끗함을 받아 회복되고 더욱더 강건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 자리에는 저희 각자의 기독제목 들고 나왔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고 위로받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모든 생사를 관여하시는 주님. 저희가 기도하는 것보다 더 크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저희가 가지고 있는 문제.. 정신적이나 육체적 병마와 싸우고 있는 저희를 블쌍히 여겨 주시고 가정, 직장 혹은 학업에서 오는 저희의 말 못할 세세한 고난과 힘듦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주의 거룩한 종, 말씀 전하시는 최승목 목사님 기억하여 주시옵고 건강과 가족과 평안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그 말씀을 오직 성령의 말씀으로 받고 저희가 또 살아가는 힘과 원동력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저희를 하나되게 하여 주시고 각부서 각 속장들 기억하여 주시고 저희가 하는 사업과 계획마다 함께 해주셔서 순종하며 나아가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 작은 알바니에 이 작은 교회를 통하여 성령이 함께하는 큰 비젼을 보게 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 나라에 큰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저희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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